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블로거에게 듣는 view 애드박스 이야기'에 보내주시는 여러분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연재되는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Daum view 드림.
보는 것만으로도 맛있는 냄새가 나는 블로그를 아시나요?
포스트만으로도 갑자기 배고파지는 블로그는요? ^^
어떤 맛있는 음식들과 비법을 공개하실지 !
지금 바로 만나 보아요~
뜨락의햇살님 블로그 만나기 >
1.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자신이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우선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Daum View께 감사를 드립니당 ^^
일단 제 블로그는 요리 블로그이지만, 크고 작은 일상의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사회의 구성원이 가정에서 출발하듯이 소중한 제 가족들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고요, 좋아서 시작 하기를 음식으로 출발하였지만 여행도 좋아하고 문화적인 면도 좋아해서 제 감성이 자주 드러나기도 해요. ^^
2.
간단한 떡볶이에서부터 초계탕, 초밥까지 다양한 음식의 조리법을 소개하는 뜨락의햇살님의 블로그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Tistory에서 쓰시는 자운영이라는 필명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자운영은 야생화 꽃이에요. 우리가 흔히 5월부터 논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꽃이에요.
아주 힘든 날 제 고향 양평에서 잠이 들다가 깨서 나갔는데 온통 들녘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을 보았어요. 안개가 스물스물거리는 날이었는데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그게 다 자운영 꽃이었단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자운영 꽃이 좋아서 모든 ID에 사용하고 닉네임에 붙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
3.
처음으로 BEST에 선정된 글은 무슨 내용이었고, 당시 기분은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3월 봄, 나름 취미생활을 한다고 뒤늦게 붓을 들어 열심히 그림을 그린 날이었어요.
너무 배고파 기절할 지경이었는데 워낙 국수를 좋아하는 제가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게 면이었지요. 그 당시 돌나물이 한창 때라 물김치 담으려고 냉장고에 준비했던 돌나물과 면을 함께 비벼 '헐레벌떡 비빔면 (http://v.daum.net/link/6040011)'이라는 제목으로 view에 글을 발행한 적이 있어요. 바로 그때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됐고, 그 후로 신나서 열심히 더 포스팅 했던 기억이 있습니당. ^^
4.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할만한 포스트를 알려주세요.
강원도 태생인 남편과 결혼해 잔치음식 중 종잇장처럼 아주 얇은 메밀전을 보았어요.
그 후로 메밀을 참 좋아하게 되었답니당. 강원도 대표격인 메밀 총떡과도 당연히 친해지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요. 김치가 아작아작 하면서 ^^
아쉽긴 하지만 이때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돼 소속 카페로 떠서 대박이 났지요. 그날의 희열을 잊을 수 없어요. ^^
꽃송편, 올 추석에도 또 만들어 봐야겠어요. ^^
여름에 온 식구가 둘러 앉아 즐길 수 있는 초계탕이에요. 저희 식구만 먹다가 손님상에 내갔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
그리고 눈물의 연포탕. 이것 먹을 때에는 어김 없이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주르륵 나도 모르게 흘러요.
5.
view 애드박스와의 첫만남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셨고,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당연 공지사항에 눈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접하게 되었고 희소식이라 생각 했어요. ^^
블로그를 즐겁게 하면서 수익도 생긴다면 금상첨화겠죠. ^^
6.
음식 관련 포스팅은 남녀노소의 관심을 끌기 충분할 듯 한데, 더불어 조리법까지 자세히 공개해주시니 포스팅마다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
그만큼 매력적인 포스팅을 많이 하셔서 소정의 view 애드박스 활동 지원금도 받으셨는데,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조족지혈이겠으나 일단 남편한테 큰소리 좀 쳤지요. ㅎㅎㅎ
액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엄청 많은 액수처럼 이야기했어요. ㅎㅎ
늘 즐겁게 살려고 애쓰기 때문에 이쯤 부풀림은 애교지요. ^^
7.
활동 지원금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궁금한데, 여쭤봐도 될까요? ^^ (필수 질문 사항은 아닙니다 ^^)
일단 블로그를 운영 하면서 제 감성이 드러나는 여행 코너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주로 사고요. 현진이 과자 정도 사줄 수 있네요. ㅎㅎ
8.
view 애드박스의 활동 지원금은 블로그 활동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물론 요리 블로거이기 전에 사진에도 참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 사진 배우는 장비나, 업글 할 수 있는 제 블로그 욕심으로 사용해보고 싶습니당. ^^
9.
그렇다면 내가 view 애드박스 활동지원금 1위 블로거가 된다면, OOO의 아름다운 혹은 의미있는 행동을 하겠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좀 더 세분화된 전문성으로 가지 싶네요 결국 자기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쪽으로 투자를 하겠죠.
음식을 맛깔스럽게 하고 예쁜 그릇 하나 더 사서 데코레이션까지 해준다면 더 근사하게 보일 테니 말이에요. 아무래도 음식 만드는 즐거움, 담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동시에 다 느끼게 되겠지요. ^^
10.
활동이 활발한 블로거로서 view 애드박스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잘한 이들에게는 희망, 좀 더 열심히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희망적이 아닐까요?
단점이라면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의 액수가 너무 차이가 난다는 점이죠.
기분 좋게 골고루 나누는 혜택이 주어졌음 싶어요. ^^
11.
"앞으로 view 애드박스가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한 마디 부탁 드릴게요.
광고주에게는 이익 창출이 보다 좋은 기회이겠으나, 블로거들에게도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졌으면 합니다.
12.
뜨락의햇살님의 포스팅에는 단순한 먹거리 소개만이 아닌, 준비에서부터 조리, 아이들이 그 음식을 직접 맛보는 것까지 전 과정이 담겨 있는데요!
혹시 블로그에 나만의 조리법을 공유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전통 음식에 참 많이 관심이 가요. 떡을 잘 만드시는 고수님들도 증편을 많이 실패하신 것을 보았어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저는 두 번만에 떡 만들기를 성공하는 희열을 맛본 터라 전통 떡에 아주 관심이 가요. 그래서 기본적인 양념인 장이나 간장, 된장 담기를 제 손으로 꼭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진정한 나만의 양념 비법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찹쌀 고추장을 먼저 담가 본 예가 있어 흥미진진합니다.
전통에 매달려 살기란 정말 힘들지요. 그렇지만 우리 먹거리가 참 중요합니다.
슬로우푸드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은데, 한식 중 우수한 음식들이 참 많습니당.
자긍심을 갖고 주욱 전통에 매진하겠습니다. 수입 농산물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마당에 보다 나은 우리 농산물로 열심히 요리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당. 농어촌을 돌아다녀보니 참 좋은 우리 먹거리가 많습니당. ^^ 우리 농산물 많이 먹어야겠지요. ^^
13.
다른 블로거분들 모두가 품고 계실 궁금증인 것 같습니다.
뜨락의햇살님께서 가장 자신 있게 만드실 수 있는 음식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두부 요리 참 좋아해요. 식구들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 두부예요. 우리 집 특별한 날 잘 만들어 먹게 되는 두부 떡갈비랍니당. 고기와 두부가 만나서 훨씬 부드럽고, 소화력 또한 높여 줍니당. ^^
14.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은 나만의 비법이나 요리할 때 이것만큼은 꼭 지키자는 등 팁이 있으시면 넓은 아량으로 알려주세요~^^
전에는 천일염만 먹으면 다 좋은 줄 알았어요. 소금에 대한 상식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우리 식생활 문화 중 일일 권장량을 훨씬 초과하는 나트륨, 이거 문제죠. 그런데 저염 소금으로 드시면 맛과 건강에도 아주 좋다는 점을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뤄져서 나트륨도 필요해요. 적당한 저염 소금으로 간을 하면 요리할 때의 즐거움도 더해 집니다. ^^ 진짜 맛있는 소금은 달달하기까지 해요. 새우를 바짝 말려 갈아서 사용 하기도 하고, 표고도 말려 천연 조미료에 사용 하기도 해요. 중간 중간 간간하게 저염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시중에 파는 msg 이거 문제 없어요. ^^ 친정 엄마께서 늘 소금, 재래식으로 담근 청장 등을 이용해 조물 조물 간을 하시는 것을 보아온 터라 시집 온 이날까지 msg 한 번도 사용한 적 없어요. 자연의 맛에 길들여진 것이죠. ^^
15.
평소 구독하는 view 블로거 중 추천수나 방문자 수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눈에 띄는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를 아신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블루로드(http://blueroad.net/)님이세요.
카테고리 중 '푸른 노트'를 보면 감성이 절절하시고, 글에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당. 한 장의사진과 글이 잘 어우러져 잠이 오지 않는 밤 몰래 가서 들여다 보기도 한답니당. ^^
16.
view의 추천은 나에게 OOO이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추천 많으면 야호~~ 날아갈 것 같고요, 현진이랑 하이파이브 해요.
적으면 별 관심 없구나 해요. ^^ 보다 좋은 글을 발행 하려고 애쓰죠. ^^
늘 대박나는 꿈은 블로거들의 희망이잖아요. ^^
대박 맞아도 낚싯줄에 안 걸렸다고 좋아해 주시는 것이 진정 대박인 듯 합니당. ^^
17.
많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인사 부탁드립니다.
여태껏 늘 밝고 철없이 살아와서 친정엄마 돌아가신 후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 가운데 요리 블로거가 되었고, 많은 방문자들이 와 주셨습니당.
이런 소통들이 점점 저를 기쁘게 하고, 다른 생각할 틈 없이 열심히 살게 되는 듯 합니당.
늘 응원의 댓글 잊지 않고 와 주시는 분들, 또 옛날 생각 많이 나는 음식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려요. 자운영이 열심히 살아가는 일기장과도 같은 블로그 생활이에요. ^^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로 열심히 요리하는 주부 요리 블로거가 되겠습니당.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 감사해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Daum view께도 감사 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