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분이 '블로거에게 듣는 view 애드박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실 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
Daum view 드림
"중학생도 이렇게 활발한 블로그 활동을 펼친다니!"
"정말 10대가 쓴 글 맞아?"
이분의 블로그를 보면 꼭 생각나는 점들이에요. ^^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실지!
지금 바로 만나 보아요~
마산 중딩 태윤이의 놀이터님 블로그 만나기 >
1.
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자신이 어떤 블로거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산 중딩 태윤이의 놀이터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를 주제로 하여 강의를 한 사진입니다.
저는 경상남도 마산에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의 평범한 블로거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 일기나 독서록, TV와 영화 본 것, 그리고 공부를 하다가 느낀 것도 글로 적어서 올립니다.
2.
아버지의 권유로 2007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셨다고 쓰신 포스트가 있던데요,
블로그를 시작하신 계기와 view를 시작하게 된 것은 언제였는지 듣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공책에 일기나 독서록을 쓰는데 이왕이면 공책 말고 블로그에 글을 한 번 적어보라고 하셔서 블로그를 하게 되었고, view도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3.
BEST에 선정되면 아버지께 용돈을 받았다는 글도 읽었는데,
처음으로 BEST에 선정된 글은 무슨 내용이었고, 당시 기분은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요즘도 그렇게 용돈을 받으시는지도 궁금해요~
5월 광주항쟁의 현장을 다녀왔다 (http://kimty.tistory.com/7)
지금은 미성년자 실명인증 문제로 인해서 사라졌지만 제가 광주민주항쟁의 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 되어서 제 글이 인정받았다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그 만큼 기분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4.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제가 처음으로 베스트에 선정된 글: 5월 광주항쟁의 현장을 다녀왔다 (http://kimty.tistory.com/7)
처음으로 악플을 받아본 글: 영화 '뉴문' 중학생이 봐도 유치했다 (http://v.daum.net/link/5020680)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마지막으로 맛있는 백숙을 먹었던 사진입니다.
할아버지를 추억하게 해주는 소중한 글: 병원에서 할아버지와 하루를 보냈습니다 (http://v.daum.net/link/5905463)
5.
view 애드박스와의 첫만남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만나게 되셨고, 계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view 애드박스도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6.
중학생 블로거이기에 다른 블로거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글에도 깊이가 느껴지고요.
그만큼 눈길을 끄는 포스팅을 많이 하셔서 소정의 view 애드박스 활동 지원금도 받으셨는데, 당시 느낌을 글로 표현하자면~?
그리고 활동 지원금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도 궁금해요! ^^~
신문에 제 글이 실리고 통장으로 받은 원고료를 빼고는 제 힘으로 번 소중한 돈입니다.
그래서 활동지원금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나중에 대학등록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적립해두려고 합니다.
7.
그렇다면 내가 view 애드박스 활동지원금 1위 블로거가 된다면, OOO의 아름다운 혹은 의미 있는 행동을 하겠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1위가 되면 150만원인가요? 아직 그렇게 많은 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돈이 많다면 저는 그냥 군것질에 다 사용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러고도 돈이 남는다면 역시 훗날 대학등록금으로 남겨두겠습니다.
8.
중학생 블로거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view 애드박스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스스로 돈을 번다니까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돈에 신경 쓰면서 글을 쓰게 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9.
"앞으로 view 애드박스가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한 마디 부탁 드릴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접하면서 단지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만으로도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10.
블로그에는 '즐거웠던 일', '짜증났던 일'처럼 일기장 같은 카테고리에서부터
'TV와 영화보기', '태윤의 독서노트'와 같은 깊이 있는 카테고리까지 다양한데,
평소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싶다"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이미 즐거웠던 일이나 짜증났던 일 카테고리에 하고 싶은 말들을 충분히 다 적기에 더이상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11.
포스트를 쭈욱 보면,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을 짓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은데,
나만의 글쓰기 노하우나 제목 정하는 비법이 있으면 공개 부탁드려요.
글을 쓸 때 먼저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적어놓은 다음 필요 없는 부분을 지우고 그 글들 중에서 재미있는 말이나 의미 있는 말을 보고 제목으로 정합니다.
12.
마산 중딩 태윤이의 놀이터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
앞으로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방송국 프로듀서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을 위해 영상을 찍는 수업을 듣거나 직접 영상을 찍어서 편집해보기도 합니다.
13.
평소 구독하는 view 블로거 중 추천수나 방문자 수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눈에 띄는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를 아신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파비의 칼라테레비(http://v.daum.net/my/soyagang)님의 블로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많이 쓰셔서 가끔씩 들어가서 읽고있습니다.
14.
view의 추천은 나에게 OOO이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칭찬 또는 블로그를 쓰게 만드는 동기부여입니다.
15.
많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못다한 한 마디가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시고, 인터뷰를 마치며 인사 부탁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로 신문에 실렸습니다.
아직 글을 쓰는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제 블로그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데에 대한 지적이나 충고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