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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um view입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급작스레 계절이 변한 듯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view 애드박스 이야기에 큰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aum view 드림





자꾸만 보고 싶고, 자꾸만 먹어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이분의 My view만 보아도 배가 고파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의 view 애드박스 이야기 주인공은
바다 건너 홍콩에서 맛있는 포스팅으로 소식을 건네는 블로거입니다.

'블로거에게 듣는 view 애드박스 이야기' 11번째 주인공은 
즐거운 레시피로 세상을 요리하는 블로거, 'Phoebe'님이십니다.

Phoebe님의 홍콩 생활과 요리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my view에서 그동안의 글 목록을 확인하시고, 구독 추가도 해보세요~ ^^


Phoebe님 my view 만나기 >



1. 자신이 어떤 블로거인지, Phoebe님의 블로그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저는 티스토리에서 Phoebe's Cafe라는 블로그를 일년째 운영하고 있는 피비 정입니다. 저는 홍콩에서 4년째 살고 있으며 제 블로그엔 세계 각국의 음식 이야기와 레시피가 주된 주제이고, 여행 이야기나 살면서 담아두고 싶은 제 수다거리, 홍콩 생활들이 소소하게 가끔 올려집니다.



2. 깍두기에서부터 파스타까지 한식, 양식 등 Phoebe님 손을 거치면 무엇이든 맛있는 음식으로 탄생할 것 같아요~
  요리를 좋아하시게 된 계기나 요리 블로거로 활동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Phoebe님의 요리 실력은 처음부터 타고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요리는 저의 어머니께서 아주 잘하셨습니다. 저는 어릴적 부터 손재주 있다는 이야긴 많이 들었지만 요리에 취미를 가진건 뉴질랜드 살면서부터였습니다. 한국 음식은 그전 부터 잘 해먹었지만 외국인 남편과 살면서 서양 요리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었죠?

처음엔 이탈리아 요리 책 한 권 사서 그대로 따라 했는데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나더군요. 그 이후 시어머니에게 레시피를 메일로 받기도 하고 외국 요리 사이트를 뒤져서 따라 해본 사람들의 이러면 더 좋더라 저러면 더 낫더라는 댓글까지 읽어본 후에 제 나름대로 해먹기 시작했지요.

제가 생활한 곳이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을 쉽게 만나고 문화도 교류 할 수 있는 오클랜드 시티나 멜버른, 홍콩 같은 곳이어서 음식 역시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남편이 파일럿이라 많이 돌아다니며 음식을 접해봐서 그런지 좀 심한 미식가인 편입니다. 까탈 스럽다기보다 맛난 음식을 찾아 외식을 하는데는 주저 하지 않지요. 그 덕에 많은 음식을 접할 수 있었고 그게 요리하는데 큰 보탬이 되더라구요.

처음 홍콩 생활이나 여행기 그리고 요리 세 가지를 제 개인 메모처럼 올릴까 하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방문자가 생기면서 왠지 잡지처럼 그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방문 하시는 분들이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음식 사진도 보면서 레시피와 음식 이야기를 읽고 가면 좋겠다 싶고요. 그러다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황금펜 같은 영광스런 일이 생기고 지금은 적극적으로 영문 블로그까지 열어 놓게 됐습니다.



3.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아마 첫 베스트를 받았던 글은 노망이 들어서도 못 잊을것 같아요. 메인에까지 올랐었지요.^^*
바로 2009/10/20)  여름 이불을 정리하며 눈물이 나는 이유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이 레시피는 고장난 똑딱이로 억지로 찍어 올렸었는데 메인에 올랐었어요. 사진이 지워져서 지금 새로 산 카메라로 찍어서 다시 올리려고 하고 있어요. 아마 동영상도 함께 올려 지겠지요?
바로 2010/01/07 ) 감기 잡는 고추장 버섯 수제비



저의 첫 동영상 작품이 선보인 글이죠. 연습으로 찍어본걸 편집한게 아까워서 그냥 올렸는데 이걸 영문 블로그에 올렸다가 외국 사이트에 탑 9에 들어가는 아주 좋은 일이 생겼었어요.
바로 2010/10/05 ) 4분 30초 안에 담긴 쉬운 깍뚜기 담기




4. view 애드박스 활동지원금으로 캠코더를 장만하셨다는 포스팅(
블로그 일년, 새로운 무기 도입기)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활동지원금을 받으셨을 때, 그리고 활동지원금으로 캠코더를 구입하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전 블로그가 광고로 돈도 벌 수 있다는 것도 느지막이 알게 돼서 뷰애드 이전에 애드클릭스를 달고 점점 재미를 느낄 때쯤 애드클릭스가 문을 닫았어요. 어차피 제겐 한국에 통장도 없고 해서 애드클릭스 수익금도 온라인 쇼핑 이외엔 쓸 일이 없었죠. 그래도 이사하면서 새로 침대 카바 세튿도 사고 지인분들에게 작은 선물도 하고 좋긴 하더라구요.

이후 view 애드박스로 바뀌고 처음 수익금 받았을 땐 솔직히 덤덤했어요. 한국에 제 통장이 없어서 들어오는 수익금은 블로그 배경음악을 사는 이외 자잘한 온라인 소비 외에는 제 손에 만져질 수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이번 한국 방문을 하면서 한국에서 통장을 만들고 현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됐지요. 그게 몇 달 모인 액수라 꽤 되는데 이리저리 흐지부지 쓰는 것보다 유익한 물건 하나 장만하고 싶더라구요. 이전에 영문 블로그를 동영상으로 올려야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기에 캠코더를 좋은 걸로 샀지요.  결혼 이후로는 제가 직접 벌어 큰 물건 사는게 처음인 셈이라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까지 올려가며 주책맞게 자랑을 늘어 놓은거지요. ^^*



5. 그렇다면 내가 view 애드박스 활동지원금 1위 블로거가 된다면,
  OOO 같은 의미있는, 혹은 하고 싶었던 행동을 하겠다 !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솔직히 제가 블로그 1위가 될 리도 없고 그리 되면 되겠나 싶어요. 그건 기쁘기 보다는 엄청 부담이 되겠네요. 아마 블로거 이벤트가 대대적으로 행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한국에 가서 전에는 관심 없이 지나가던 대형 마트를 유심히 살피면서 쇼핑을 했는데, 의외로 외국 요리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늘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요리 재료를 블로거 구독자 분들과 나누고 싶은데 외국이다 보니 쉬운일은 아니네요.^^ 아마 요리 재료 이벤트를 거창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6. view 애드박스의 활동 지원금은 블로그 활동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제 입장에선 캠코더 장만하는 바람에 동영상으로 업그레이드가 됐으니까 큰 도움이 됐지요. view 애드박스 수익이 아니었더라도 장만할 수 있었겠지만 그것과는 의미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운 좋게 수익금도 취미로 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는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그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하더라도 요리 블로거니까 아마 블로그에 올라갈 그릇이나 냄비를 장만했겠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 대한 열정에 신선한 충전이 됐습니다.^^*



7. 활동이 활발한 블로거로서 view 애드박스의 장단점과 "앞으로 view 애드박스가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view 애드박스엔 단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관리자분들께서 연구하고 조금씩 좋은 뷰애드로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문제점은 상위 블로거에게만 너무 수익금이 치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500위 블로거와 상위 블로거의 글들이 그만한 지원금의 차이를 줄만큼 차이가 난다고 보지 않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글을 올리고 블로그를 꾸며간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가끔 이뤄지는 이벤트의 순위별 상금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매달 열심히 글 올리고 노력한 만큼의 보상으로 받는 지원금이라고 생각하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요.
상위 지원금을 축소하더라도 지원금 대상자를 늘리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아이디어 가득 품고 덤비는 초보 블로거들에게도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전 그게 다음 view 애드박스의 발전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 같아요.
아무튼 view 애드박스든 뭐든 다음 뷰가 대박나서 지원금을 많은 블로거에게 많이 주면 진짜 좋겠어요. 다 저처럼 캠코더도 사고 카메라도 빵빵한 걸로 장만하고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골라다니고 사회 문제가 있는 곳에 취재도 다니시고.... 그람 저도 더 멋져진 이웃 블로그 방문 다니기 신나지 않을까요? ㅎㅎ^^*



8.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서 거주하고 계신다는 포스트을 읽었어요!
  홍콩에 터전을 마련하게 되신 계기, 일상 이야기 등 Phoebe님의 홍콩 생활을 살~짝 공개해주세요.


저희 부부가 홍콩에 살게 된 지 4년이 되어갑니다. 남편이 직장을 홍콩으로 옮기게 되어 살게 되었는데 처음엔 친구도 없고 베란다 밖으로 바다만 바라보며 살자니 우울증이 걸리더라구요. 홍콩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이웃을 사귀는 것도 어렵답니다.  타이페이로 여행을 하면서 대만 사람들의 친절함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기분도 전환되고 우울함도 한결 나아졌던 것 같아요. 그 이후 타이페이 여행기를 기록해 보려고 시작한게 블로그지요.
게다가 지금은 강아지 렉스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몰라요.^^*
홍콩은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많이 삽니다. 길을 다니면 열명 중 두 세명은 외국인인 것 같아요. 시내로 나갈수록 더하지요. 오랜 기간 영국 통치 하에 있던 곳이고 국제화된 도시라 대부분의 홍콩 사람들이 영어를 쓰기때문에 홍콩말을 하나도 모르지만 사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가끔 재래 시장에서 손짓 몸짓 해야하지만요. ㅎㅎ
홍콩이 덥고 습하고 겨울이 되면 따뜻한 온돌이 그립지만 살아갈수록 아주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세계 각 나라의 식재료 구하기도 쉽고, 쇼핑 천국이라 세일도 많이 하고, 보트 파티나 바베큐 파티도 가끔 즐길 수 있고, 중요한 건 발길 닿는 곳곳이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이고 옛 홍콩 영화 속의 그 곳이라는 것이죠. 아마 남편 은퇴할 때까진 이곳에서 살게 될 것 같아요.^^*



9. "내가 만들었지만, 이것만큼은 정말 맛있다" vs "도전 실패, 이 요리는 너무 어려워"
  요리의 고수 Phoebe님께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제가 원래 먹는 걸 좋아해서 대부분 맛있지요. ㅎㅎㅎ
이것만큼은 해드셔요.

요즘 홍콩에도 털게 철이 됐는지 마트에 털게만 넣어둔 냉장고가 등장했더군요.
싱가폴 가보셨던 분들은 이건 드셔보셨을 겁니다. 전 양념까지 싹 싹 비벼먹었어요. 
올가을 게 요리는 싱가폴 스타일로~싱가폴 매운 게 볶음



홍콩에 오시면 매운 조개 볶음도 있지요. 전 홍합으로 했습니다.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가면서 먹었었죠.
중독되는 양념맛 사천식 매운 홍합 볶음



오프라 윈프리가 칼로리 높은 이 디저트를 왜 좋아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오프라 윈프리도 반한 남아공 말바 푸딩(Malva Pudding)-집에서 즐기는 남아공 요리 6탄




이것 땜에 한국 방문하면서 시래기 찾아 삼만리 했지요. 추석 때라 그런지 마트마다 시래기는 없더라구요.
여름엔 무대신 시래기, 고등어 시래기 조림



도전 실패는 보릿가루로만 만들었던 보리빵이었어요. 보기에 실패작은 아니었는데 맛이 ...ㅜ.ㅠ..
시어머님께 여쭸더니 왜 보리로만 만들었냐고 하시더군요.ㅎㅎㅎ 김탁구 때문에라고 우찌 설명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깜빡 하는 정신머리 때문에 잘 태우고 잘 빼먹고 합니다. 대신 블로그 올리려고 하는 음식은 신경쓰고 하게 되니까 오히려 꼼꼼히 잘 되는 것 같아요.
엊그제도 피자 시간 안 지키는 바람에 모짜렐라 치즈가 거무틱틱하게 타서 종이짝처럼 된 걸 저녁 상에 올렸네요. 고건 블로그 올릴 계획이 없었던 거거든요. 음식은 정성이란 말이 딱 맞습니다.ㅎㅎㅎ



10. 앞으로의 포스팅 계획이나 Phoebe님의 개인적인 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앞으로도 저의 세상 요리는 쭉~~~ 이어집니다. 동영상 찍고 편집하는 기술이 좀 더 나아지면 모든 요리를 동영상화 하겠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한 두개로 정하고 있습니다. 영문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요리는 한국말로 제 음성을 넣어 설명 드리면 좋겠지만 우리 강쥐 렉스가 보통 쨍쨍한 목소리가 아닌데다가 캠코더만 돌아가면 출연시켜 달라고 땡깡을 부려대서 고건 좀 힘들 듯합니다.
아마 렉스가 주인공인 단편 영화 하나 등장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꿈.... 마흔 넘은 아줌마의 꿈은 뭘까요? ㅎㅎ
영문 블로그가 잘 성장하는 것... 그리고 아마존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 걸어놓는 것. 그리고 세계 여행이죠. 일년에 한 곳씩 가보고 싶어요.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 비행기 한 번 더 탈 것 같아요.^^



11. 평소 구독하는 view 블로거 중 추천수나 방문자 수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눈에 띄는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를 아신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얼마 전 제 블로그를 구독하신 분이 계셔서 블로그를 가보니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구독하고 나왔는데 서로 댓글도 나눈 적 없고 인사도 안 했어요. 하지만 요즘 호주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을 아주 알차게, 재밌게 채워가시더라구요. 바로 은맘님이세요. (http://hojue.tistory.com) 제가 글 한참 읽어본 바로는 교육 쪽에 몸담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이번에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12. view의 추천은 나에게 OOO이다. 글자수에 관계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뷰 추천은 노력이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요즘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웃님들 답방도 잘 빼먹기도 하는 바람에 추천이 많이 줄었어요.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바빠서 블로그에 노력을 덜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ㅜ.ㅠ
어떤 분들은 추천을 발품이라고도 표현하시면서 약간 무시하시기도 하시지만 전 그 발품이 노력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다음 뷰로 글을 송고하고 글이 앞자리에 올려져서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길 원한다면 열심히 발품 팔아 내 글을 앞자리에 올려 놓는 것도 글 주인으로서 글에 대한 노력 아닐까요. 그 노력이 없이 쉽게 추천을 얻으려 한다면 안 되겠지요. 쉽게 얻는 추천 쉽게 얻는 랭킹.... 이 인터뷰를 하겠다고 대답하고서 요것에 대한 사건이 들썩 들썩했는데 이 글이 올라갈 땐 어찌 해결이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13. 많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못다한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시고, 인터뷰를 마치며 인사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수다쟁이 주책 아지매라서 말이 많았습니다.
나머지 수다는 Phoebe's Cafe에서 맛난 음식 앞에 놓고 계속 이어집니다.
단... 제게 고상함과 우아함은 기대하지 마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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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umview